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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인터넷으로 원단을 샀다.
테이블 밑 지저분한 것도 막아보고, 앞치마도 만들어볼까해서..
근데.. 생각보다 원단 색이 맘이 안들어 앞치마 만드는건 어케할지 고민중이다.

사진에서 보는 테이블 가리개는 린넨 아리보리 색이다.
첨에 이 원단을 받았을때는 왠지 상가집에서 상주가 입는 색 같아보여 탐탁지않았는데
레이스 하나 붙여주니 그나마 봐줄만하다.
레이스 한줄 더 붙이고싶었지만
미싱질하는데 허리가 너무 아파 포기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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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거 좀 가리니까.. 한결 깔끔해보인다~ ^^
2009/02/13 09:34 2009/02/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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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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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로 리본같은거 만들어서 달아줌 더 이쁘겠당...바느질 재주가 있어 참 부럽네용. 배우고 싶은데, 끈질긴 성격이 못되서~ 맨날 배워야지. 배워야지 이러고만 있어요.
    • tender
      2009/02/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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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밋밋해보이긴 하는데..
      그냥저냥.. 가리개로는 괜찮은것같아요~ ㅋㅋ
  2. 2009/02/19 16: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왠지 처량해 보인다 T-T

고장난 미싱도 고친김에 뭔가를 만들어보고싶었다.
코튼돌도 얼렁 끝내야하는데..
옷도 만들어보고싶기도 하고.. ^^;;;;
그래서 인터넷에서 도안이랑 원단을 주문해서.. 집에서 하루종일 미싱질~~
간단하게 만들줄 알았는데..
왕초보라서 그런지.. 좀 오래걸렸다.
바지 하나만드는데 하루죙일~~~


처음에는 비치웨어로 생각하고 만들었는데 아무래도 잠옷이나 해야할듯 ;;;
얇아서 아주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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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그래도 티모양은 나왔다.
그렇지만 자세히보면 바느질이 좀 삐뚤빼뚤~
하나 더 만들면 더 잘할 수 있을것같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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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10:30 2008/07/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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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영이
    2008/07/2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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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짜 너가 맹든거야??? 허걱!!!!
  2. 자영이
    2008/07/21 14: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징짜 너가 맹든거야??? 허걱!!!!
    • tender
      2008/07/2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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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하하하
      사진으로 봤을땐 그럴싸하지?? 히히
      가까이보면 좀 어설퍼~~
  3. 2008/07/2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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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소리 봐봐~ㅋㅋㅋㅋ

1. 원단 2장 재단후 겉과 겉을 마주보게하고 그 위에 솜을 올려놓아
  창구멍을 제외하고 테두리를 바느질한다.
2. 창구멍으로 원단을 뒤짚고 창구멍을 공구르기로 막는다.
3. 위, 아래 부분에 공단테이프를 박는다.
4. 생리대크기만큼 잘 접어서 양테두리를 바느질한다.
5. 마지막으로 리본을 달아주면 완성!

집에서 그냥 내맘대로 만들어봤당~ ^^
나름대로 귀엽구만~~ ㅋㅋ
2006/11/09 11:45 2006/11/0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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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요리학원에서 만두를 만드는데

만두피에 내 빨간색 니트티에서 빠져나온 실들이 이곳저곳 덕지덕지 붙어있는것이 아닌가!! --;;

그거 떼어내고 만두만드느라 고생좀 했다.

그 일로 절실하게 앞치마가 필요함을 느꼈다.

그래서 집에오자마자 만들었다.

근데 너무 크게 만들어진듯하다.. 좀 펑퍼짐한것이..

그래도 나름대로 좀 편하긴하다~(자기위안~~ )  *^^*
2006/10/30 16:06 2006/10/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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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0/3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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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 보이는 김치냉장고 커버도 보이는구려
    무난하오~
    • 2006/10/3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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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선물하려는것이 아니구 내가 쓸꺼라..정말 성의없게 만든거긴한데.. ;; 무난하면 다행이오~ ㅋㅋ

엄마의 부탁으로 김치냉장고 커버를 만들었다.
만드는게 간단할 줄 알았는데 파이핑하고 주름잡고 하다보니 시간이 꽤 걸렸다.



우선 김치냉장고 치수를 재서 겉감과 안감을 재단한다.(사진은 겉감만 찍었넹;;)
파이핑 원단은 약 3cm,주름원단은 약 6cm로 재단한다.
(주름잡을때 한쪽은 마루박이해주는걸 잊지않는다.)

  겉감,파이핑,주름 순으로 놓고 박음질 한후 뒤에 안감을 대고 오버로크를 해주면 된다.


완성품!!

2006/10/16 11:17 2006/10/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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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0/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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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깜끔하군요. 돈주고 한듯하오.
    • 2006/10/1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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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히히~
      울엄마한테 이거 만들어주고 생색 무지 냈징~ 크크킄

오늘부터 근로자에게 수강료를 국비지원해주는 요리학원을 다니기로했다.
출석만 잘하면 수강료의 80%를 지원해줘서 부담없이 다닐수있을듯하다.
[근로자수강료 지원 자세히알아보기]

요리를 하려면 앞치마가 있어야하는데
울 집엔 제대로 된 앞치마가 없다. (소주회사에서 나눠주는 초록이 앞치마 하나 있더군.. 쩝!!)
그래서 어제 저녁에 급하게 만들다 보니
바느질도 엉망이다.
원단도 부족해서 큰 앞치마는 만들지 못하고
아쉬운데로 설거지할때라고 할 수있게 미니앞치마 하나 만들었다
.


앞치마 사이즈는 60 x 40 , 앞주머니 사이즈는 27 x 20 이다.
끈의 너비는 3cm정도이고 길이는 40cm 이다.


회사 동생이 앞치마랑 머리수건 만들어달라고해서 원단을 주문했다.
이번엔 제대로 이쁘게 만들어야징~ ^0^
2006/10/13 13:46 2006/10/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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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가 길긴 긴데
딱히 약속이 있는것도 아니고 (결혼한 친구들은 시댁가느라고 못만나궁.. 남친은 과일가게하는 부모님 일을 도와드리느라고 못만나궁.. )
집에서 계속 티비만 보기도 좀 그렇고해서  봉틀이(재봉틀~)랑 놀았다.

중학교때 부모님이 사주신 화장대가 있다.
그때만해도 내 방에 화장대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자랑거리였는데~ ^^
지금은 처치곤란이당 ;;;
너무 오래되서 균형도 안맞고.. 서랍도 잘 안열리고.. (삐그덕~삐그덕~ 소리만 들리궁~ )
그래도 거의 15년동안 나를 인간으로 만드는데 일조를 한 녀석인데.. ;;
그냥 놔두기 좀 그래서 옷을 입혀봤다.
화장대 색하고 원단색하고는 잘 안맞지만
하늘색이 맘에 들어서 구름원단으로 만들었다.
내 지저분한 화장대가 그대로 다 보이는군!! 민망~~~

이건 화장대 의자.
파란색 파이핑을 두르니까 밋밋하지 않아서 괜찮은 것 같다.
(도배하려고 벽지 뜯어낸 자국이 적나라하게 나오는군!! 쩝!)



벽지 뜯어낸 자국을 가리고.. ㅋㅋ
2006/10/09 15:31 2006/10/0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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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0/0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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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참 정감있군 ~
    • 2006/10/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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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지저분한 방이 적나라하게 보여서 그런걸껄??
  2. 2006/10/1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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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양~
    저런 추억이 있다는건 너무나 행복하다고 생각이 들어....
    부러워~
    • 2006/10/1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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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럽기까지 ;;;
      울엄마가 나 시집가면 이거 내다 버린댜 ㅜㅜ
      불쌍한 녀석이야~


미싱으로 드르륵 박았당..
울엄마의 평 "처음치고는 잘 만들었네" ;;;;
난 이쁘다구 생각했었는뎅~ ㅠㅠ

(난 왜케 사진을 못찍을까??? ㅠㅠ)

아래사진은 남친 작품
2006/09/29 11:49 2006/09/2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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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2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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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스가 먼가 어색하지만 나름 괜찮군요.
    • 2006/09/2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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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보면 괜찮은뎅~ ;;
      사진좀 수정해주~~

쿠션이 필요하다는 남친의 얘기를 듣고 후딱 미싱으로 만든 쿠션이다.

재료는 41 X 41 사이즈 원단과 솜(시접 1cm 따로),  지퍼, 방울솜이면 된다.
앞면은  41 X 41, 시접 1cm로 재단하고
뒷면은  41 X 22 ,  41 X 26 로 각각 재단하여 가운데 지퍼를 달아준다.
이때 중요한건 41 X 22 원단에 지퍼 한쪽을 홈질한다음  41 X 26 원단은  홈질한 부분을 살짝 가려줄만큼 올려준다음 지퍼 다른 한쪽을 박음질한다.
아래 그림이 이해가 갈까??? @@
(노란색이 41 X 22 원단이고, 파란색사각형이  41 X 26 원단이다.)



이 뒷면이

앞면과 같이

41 X 41 사이즈가

되어야한다.















이렇게 앞면과 뒷면을 다 만들고나면
솜 + 앞면의 겉 + 뒷면의 안 순으로 겹쳐놓고 테두리를 박음질한다.
그리고 지퍼부분으로 뒤짚으면 완성이다.

쿠션에 넣을 솜은 홈패션가게에서 45X45 사이즈 솜 달라고 하면 3천원정도에 판다.
아니면 안쓰는 원단으로 만들어서 넣어도 된다.
(난 집에 솜이 하도 많아서 이 쿠션으로 솜정리했당~ ^^ 꽤 많은 솜이 들어갔다.)

아주아주 간단하게 만들었다.
사이드에 프릴도 달고 이쁘게 꾸며주면 좋았을텐데..
그냥 후딱 만들다보니 너무 단촐하넹;;

2006/09/26 11:48 2006/09/2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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