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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차세대 에너지, 핵융합


제1편- ‘지구로부터의 경고’
  10월 26일 (목) 밤 10시 KBS 1TV
제2편- ‘핵융합 시대로 가는 조건’  10월 27일 (금) 밤 10시 KBS 1TV
  


몇 년전에 개봉된 외화 '더 데이 애프터 투모로우(the days after tomorrow)'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재앙을 사실적으로 그려내, 충격과 두려움을 안겨주었다. 그런데 그 영화를 자문했던 사람은 영국 블레어 수상의 과학고문인 데이비드 킹. 그는 영화 속 상황이 3, 40년안에 현실로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환경대통령이라 불리는 미국 전 대통령후보 엘 고어는 최근 세계를 돌아다니며 천 번도 넘는 강연을 계속하고 있고, 최근 그가 직접출연하고 해설까지 한 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 역시 지구온난화로 인한 재앙의 원인을 낱낱이 분석해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데이비드 킹이 예언했던 지구온난화로 인한 무시무시한 재앙은 이제 엘고어의 다큐 ‘불편한 진실’속의 사실이 되어 우리를 두렵게 하고 있다. 더구나 지난 9월 사이언스지는지구의 생태수명은 약 10년남짓이라는 충격적인 보고서를 실어 또 한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

더구나 수백년간 인류가 혈맥처럼 의존해온 화석연료마저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유럽연합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 30개국이 새로운 에너지 개발을 위해 인류역사상 최대규모의 국제과학협력기구 이터(ITER) 탄생시켰다. ITER는 바닥을 드러낸 오일에너지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미래청정에너지시대로 가기 위한 인류최대의 공동협력프로젝트로 행융합발전로건설계획을 말한다. 

 ITER는 전 세계60만인류에게 공급할 수 있는 500MW 급의 초대형 전기발전을 위한 실험로다. 한가지 다르다면 기존처럼 석유나 화석연료로 전기를 발전하는 것이 아나라 핵융합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한다는 것. 그런데 핵융합반응의 원료인 중수소와 삼중수소는  바닷물과 지표에 2000천년을 써도 남을 만큼 무진장으로 매장돼있고, 폐기물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환경오염의 염려가 없을 뿐 아니라, 무한대로 생산이 매우 경제적인 꿈의 에너지로 불리우고 있다.

더구나 풍부한 전기를 이용해 사막화되어가는 지구의 생태를 복원시킬 수도 있어 온실가스로 위기에 처해 있는 지구를 되살릴 수도 있는 기적의 에너지다.

특집과학다큐 2부작 ‘우리는핵융합시대로 간다’는, 유럽연합과 일본 등 세계 선진국들이 주도해온 핵융합에너지연구의 현주소와 지구온난화로 심각한 상황에 처해있는 오늘날의 현실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핵융합에너지시대로 가기 위한 한국의 경쟁력과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 살펴봄으로서 지난 100년간 에너지종속국, 기술종속국으로 힘겨운 길을 걸어온 우리에게 에너지종주국, 기술패권국으로서의 청사진을 그려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 KBS 홍보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



2006/10/26 10:26 2006/10/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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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0/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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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어디서 많이 본 파란색 장판..
    • 2006/10/26 11: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파란색 장판이 어딨어??
  2. 2006/10/27 09: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너그 연구소냐?
    녹색신호등가지고 파란불이라고 그러쟎아~
    그러니까 저 바닥도..퍼런 바닥!! ^^
    • 2006/10/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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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녹색장판이쥐~ 주자장 장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