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이 필요하다는 남친의 얘기를 듣고 후딱 미싱으로 만든 쿠션이다.
재료는 41 X 41 사이즈 원단과 솜(시접 1cm 따로), 지퍼, 방울솜이면 된다.
앞면은 41 X 41, 시접 1cm로 재단하고
뒷면은 41 X 22 , 41 X 26 로 각각 재단하여 가운데 지퍼를 달아준다.
이때 중요한건 41 X 22 원단에 지퍼 한쪽을 홈질한다음 41 X 26 원단은 홈질한 부분을 살짝 가려줄만큼 올려준다음 지퍼 다른 한쪽을 박음질한다.
아래 그림이 이해가 갈까??? @@
(노란색이 41 X 22 원단이고, 파란색사각형이 41 X 26 원단이다.)

이 뒷면이
앞면과 같이
41 X 41 사이즈가
되어야한다.
이렇게 앞면과 뒷면을 다 만들고나면
솜 + 앞면의 겉 + 뒷면의 안 순으로 겹쳐놓고 테두리를 박음질한다.
그리고 지퍼부분으로 뒤짚으면 완성이다.
쿠션에 넣을 솜은 홈패션가게에서 45X45 사이즈 솜 달라고 하면 3천원정도에 판다.
아니면 안쓰는 원단으로 만들어서 넣어도 된다.
(난 집에 솜이 하도 많아서 이 쿠션으로 솜정리했당~ ^^ 꽤 많은 솜이 들어갔다.)

사이드에 프릴도 달고 이쁘게 꾸며주면 좋았을텐데..
그냥 후딱 만들다보니 너무 단촐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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