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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인터넷으로 원단을 샀다.
테이블 밑 지저분한 것도 막아보고, 앞치마도 만들어볼까해서..
근데.. 생각보다 원단 색이 맘이 안들어 앞치마 만드는건 어케할지 고민중이다.

사진에서 보는 테이블 가리개는 린넨 아리보리 색이다.
첨에 이 원단을 받았을때는 왠지 상가집에서 상주가 입는 색 같아보여 탐탁지않았는데
레이스 하나 붙여주니 그나마 봐줄만하다.
레이스 한줄 더 붙이고싶었지만
미싱질하는데 허리가 너무 아파 포기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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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거 좀 가리니까.. 한결 깔끔해보인다~ ^^
2009/02/13 09:34 2009/02/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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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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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로 리본같은거 만들어서 달아줌 더 이쁘겠당...바느질 재주가 있어 참 부럽네용. 배우고 싶은데, 끈질긴 성격이 못되서~ 맨날 배워야지. 배워야지 이러고만 있어요.
    • tender
      2009/02/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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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밋밋해보이긴 하는데..
      그냥저냥.. 가리개로는 괜찮은것같아요~ ㅋㅋ
  2. 2009/02/19 16: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왠지 처량해 보인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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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잡지였던가.. 아니면 신문이었던가..
서울같지않은 서울(?) 이런 제목으로 사진과 설명이 있는 2-3페이지를 본 기억이 있다.
그곳이 서울 부암동이었다.
북적이지 않은 약간은 조용한, 분위기 있는 찻집과 운치있는 정경이 있는 사진이 한번 가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던 곳이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 커프프린스 촬영지로 더 유명한 곳이었다.
이곳을 찾아가기 위해 신랑이랑 간단히 약도를 숙지한 후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다.
버스정류장에서 아주 가까이 있던 곳이었는데
우리는 그곳 지리를 잘 모르니 반대방향으로만 계속 걸었다.  ㅜ.ㅜ
안되겠다싶어 PC방에가서 다시 지도를 확인하고
도착한 곳이 치어스라는 치킨집과 클럽에스프레소!!
반갑기도 하면서.. 허무하기도 하면서..
그나마 맛있는 치킨과 진한 커피한잔으로 위로를 했다.
2009/02/09 15:22 2009/02/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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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나들이

    2009/02/09 15:36
    삭제
    아침 9시 출발한 서울행 고속버스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했다.서울미술거장전 과 다양한 전시회를 하고 있는 예술의 전당날씨가 좋았으면 하는 바램이였지만, 하루종일 이런 뿌연 하루였다.GS칼
  2. 서울 서울 서울

    2009/09/04 14:27
    삭제
    아침 9시 출발한 서울행 고속버스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했다.서울미술거장전 과 다양한 전시회를 하고 있는 예술의 전당날씨가 좋았으면 하는 바램이였지만, 하루종일 이런 뿌연 하루였다.칼
  3. 서울 서울 서울

    2009/09/04 14:27
    삭제
    아침 9시 출발한 서울행 고속버스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했다.서울미술거장전 과 다양한 전시회를 하고 있는 예술의 전당날씨가 좋았으면 하는 바램이였지만, 하루종일 이런 뿌연 하루였다.칼
  4. 서울 서울 서울

    2009/09/04 14:27
    삭제
    아침 9시 출발한 서울행 고속버스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했다.서울미술거장전 과 다양한 전시회를 하고 있는 예술의 전당날씨가 좋았으면 하는 바램이였지만, 하루종일 이런 뿌연 하루였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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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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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내사..내사진...T-T 전쟁인가? 훗
    참 허무하고 반갑기도 했지.. T-T
    • tender
      2009/02/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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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자기가 올린 내사진을 보는 심정이 어떤지 아시겠는가?
  2. 2009/02/13 12: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ㅋㅋ..서로 심의 거치지 않고 사진을 올렸던거예요?
    • tender
      2009/02/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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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에서 내사진 볼때마다 얼마나 깜짝깜짝 놀랬던지... ;;
  3. 여준어멈
    2009/05/02 17: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호~~ 가보고 싶으이.. 신랑 결혼한 티 너무 안나심.. 반성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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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이벤트에 당첨!!
간만에 문화생활을 즐겼다.
방학끝무렵이라 그런지 초등학생들 방학숙제하느라고 열심히 적는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나 초등학생때는 곤충채집같은거 했던것같은데 ;;;
암튼.. 이때까지만 해도 오랜만의 서울나들이라 들뜬 기분으로 돌아뎅겼다!
하. 지. 만.
이것을 시작으로 하루 종일 걸어다녀 나중엔 발목과 무릎이 시릴정도가 될 줄은 ... ㅜ.ㅜ
2009/02/09 15:09 2009/02/0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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